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꼭 사 가는 것들, 과자부터 영양제까지 달라진 쇼핑 목록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캐리어를 열어 보면 예전과는 다른 물건들이 들어 있다.화장품과 기념품 대신 과자와 라면, 약국에서 산 영양제, 시장에서 고른 그릇과 목욕용품이 가득하다.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사람이 늘어난 만큼 쇼핑 목록도 넓어졌다.이 변화는 단순히 방문객이 늘어서가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사고 싶어 하는 물건의 종류 자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어떤 품목이 어떻게 번졌는지 한번 살펴보고, 글로벌 마케팅의 방향도 한번 살펴보자.캐리어 속 과자가 달라졌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과자다. 비스킷 사이에 통초콜릿을 넣은 비쵸비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로 소개되며 입소문을 탔다. 서울역, 부산의 시장, 잠실의 호수 주변, 공항,..
2026. 10. 15.